미 FDA는 지금도 긴급승인을 하고 있다.
얼마전 제가 올린 글중에 국내 진단키트 업체 오상헬스케어의 콤보진단키트 긴급승인을 전한바 있었다.
코로나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는 혁신적 기술을 인정하여
국민 공중보건에 필요하여 승인을 내주었다.
코로나진단하나로 허가된 제품이 많이 있다.
그러기에 코로나진단 하나로 긴급승인 받기는 극히 어렵다고 본다.
그 제품보다 월등한 기술력 없이는 힘들다.
제프티가 긴급승인이나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추가적 임상을 해야 할 것이다.
조건부품목허가도 마찬가지이다.
현 전세계 미래 공중보건에 가장 위협적인 감염병에서 효과가 입증 된다면
1+1으로 FDA에 긴급승인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뎅기열에서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선택이며
가장 확실한 허가 방안이 될 것이다.
코로나치료제는 이미 나와 있다.
미국이 최초 항바이러스제로 이정표를 찍었다.
그 이정표를 점령하기보다
새로운 이정표.
즉, 미국이 뒤쳐져 있는 뎅기열 치료제로
제프티가 점령한다면
그 가치로 미 FDA에 승인을 받을 것이다.
제프티는 그 자체로 가능성이 있기에
미개척 감염병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후속 코로나치료제는 물론
지카,웨스트나열,사스,메르스,인플루엔자는 자연적으로 부수적 수입이 되게 된다.
이런 큰 틀에서
현 브라질 뎅기열 임상을 바라봐야 한다.
1+1이 곧 3이되고 4가되는
선순환 시작점이라 할 것이다.
제프티 신봉자로서
생각하고 통찰한 것일뿐.
각자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다를 수 있음을 인정 한다.
믿지 못하면 사라지면 될뿐이다.
여기남아
무슨 갖은 포장으로
불신을 심화시키는 것은
그리 상식적으로 전달 되지 않는다.
이 또한
나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다.
제프티는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저만의
생각을 전 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