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진짜 쓰레기네!!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2일 옥중서신을 통해 검사가 ‘전관 변호사’를 동원해 자신을 회유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검찰 고위직과 약속된 내용’이라고 나를 설득했다”며 “‘김성태(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진술을 인정하고 대북송금을 이재명을 위해 한 일’이라고 진술하면 재판 중인 사건도 나에게 유리하게 해주고 주변 수사도 멈출 것을 검찰에서 약속했다는 것. 이재명을 억지로라도 잡아들이기 위한... 대대적인 간첩조작사건 같다... 혹시 이런 영향으로 주식 피해를 봤는데. 검찰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 걸어야 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