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게 밝히는 전등불을 발명한 에디슨은 어둠을 밝히는 전등을 만들기 위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만들고 또 만들기를 하면서 250여 번이 넘는 실패를 했다. 실패에 따른 고통도 있었겠지만 만들어 내고야 말겠다는 꿈에 에디슨의 인생에너지는 충만했다. 결국 뜻을 이루었다. 에디슨과 같이 사람은 확고한 꿈이 있으면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으며 어떤 장애에도 이겨낼 수 있다." #2 "꿈이 없는 사람은 내일이 반갑지 않고, 미래가 두렵고, 삶의 방향이 없다. 그러나 꿈이 있는 사람은 얼굴에 화색이 돌고 눈빛이 다르다.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평범과 비범의 차이도 결국은 꿈의 차이다. 꿈이 큰 사람이 큰 사람이 된다. 꿈이 인생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3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소쩍새는 많은 시간을 울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마음속에 품어진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과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야만 한다. 때로는 바람 때문에 항해에 큰 방해가 되어도, 오히려 그 바람 때문에 그 배는 더 빨리 소망의 항구에 도착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