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술판 진술 조작 회유 의혹과 관련 음주 여부에 대해 말을 바꾸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이 공개한 법정 녹취록에 따르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찢최측근 이화영개늄 직접마셨다->안마셨다-> 마셨다고 말 안했다
==> 찢늄과 찢측근늄들 거짓말이 일상화된 늄들이다
문 , 아까 피고인이 그 1313호 맞은 편에 있는 사무실에서 김성태피고인하고 방용철피고인 그다음에 쌍방울
관련자들이 와서 술을 마신적이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조
답 , 어---
문 ,그런 말씀하셨죠
답 , 예
문 , 술을 마셨습니까
답 , 마셨습니다
문, 어떤 술을 마셨습니까
답, 오르겠습니다 , 이 하얀 종이컵에 따라갖고 나눠줘 가지고 먹었숩니다
문, 누가 나눠주고 누가 마셨습니다
답, 누가 나눠줬는지 모르겠습니다
문 , 근데 그게 술이라는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답 , 입에 댔더니 술이던데요
문 , 피고인이 직접 마셨습니까
답 , 그렇습니다
문 , 누구누구 마셨습니까 그때
답 , 방00씨도 있었고 김00씨도 있었고, 박00도 있었고 어-- 또 누가 있었으까, 안00씨도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문 , 어떤 종류의 술이었어요
답 , 소주였습니다
문 , 그 소주를 마시면 냄새가 많이 났을텐데 교도관이 안물어보던가요
답 , 어 .그래서 한참있다가, 얼굴이 벌게져갖고 한참 한참 얼굴이 좀 진정되고 난 다음에 귀소했습니다
문 , 진정이 아니고 술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텐데 그걸 교도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