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 금타에 대한 소고

20000가까이 갔던주가가 개39시키 취임 하면서년3000억 흑자가 3000억 적자로 돌아서기 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
지금 생각해 보면 천하에 죽일놈은 전라도 명문가의 개39시키가 틀림없다고 봄 그는전라도 대표 기업임을 표방 하면서 워크아웃 이후 얼마나 많은 국민의 돈이 금호 그룹에 들어갔나 사실대로 알지 못하지만 알려진것만 해도 6조가 넘는다 그런데 회장이란 작자는 경영 정상화에 전념 했는냐 39는 철저히 공매세력을 조직하고 정부의 돈을 이용해 국민과 개미 투자자를 농락했다

3달에 한번씩 분기 실적 발표시 적자 발표
2달정도 가다 노조파업 주가가 진정하고 오를것 같으면 해외공장 에서 사고 발생 이런데도 주가가 반등 하려하면 언론에 부정적 기사 이모두가 주가 하락에 배팅하고 공매친39에게는 노다지나 다름없었다 노조는 겨우 39시키가 회사 망하게 하고 공장부지 거져먹어서 아시아나 살리려는것도 모르고 떡고물정도의 상여금에 목메면서 데모나 하고 나중에 금타매각 때에는 송신탑 위에 올라가는 양아치로 전락했다 그리고는 생존권 보장하라고 대국민 호소를 하는 양아치로 변했다 개노조의 피날레는 회사 매각후 자사주 매입 까지도 좀더 싸게 살려고 공매세력과 연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바퀴벌레보다 더 지저분한 종자들이다
워크아웃 이후 고스 프롬 리치 그리고 늦게 등장한 씨알이 또다시 등장하는 빌빌이와 벌레들정말로 징거러운 잡것 들이 틀림없음 요즈음은 릭이라는 앞뒤 꽉 막힌 릭 이라는 별종이들은 39의 끄나풀 또는 차권단의 관련사에 기생하는 찌꺼기들이라는 이라는 의심이 들기도 함 연기금내에도 39시키 조력자가 있다는 느낌도 있음
하여튼 39시키는 금타를 걸레로 만들어 주당2000에 거져먹고 아시아나를 살리려고 했던것은 사실임

이제 서서히 금타가 정상화를 찾아가는것 같아
매출 늘고 영업이익 늘고 노조 정리되고 해외 영업망 보강되고 보너스로 공장 이전 까지 소식 나오고
마지막 단계에서 흔들리는 개미가 없기를 바라면서 개인의 생각을 약간 적은 것입니다 저는 간다 간다 끝까지 간다 적어도 2만은 넘어야 내주식 나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