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쳐물려서 분위기 정말 우울하네. 7천언짜리가 184000언을 찍었으니 갸미덜 시체가 산을이루다못해 바다도 메꿀지경이네. ㅠㅠ 이건 누가봐도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쳐물린 당신덜이 바부이고요. 욕심이 지옥의 불구덩이로 밀어넣은거죠. 에~~휴 이제와서 이런말하면 머합니까. 저도 평단 116000에 1200주 쳐물려서 기도만하고있는데요. 욕심이 나를 이렇게 만든거죠. 이제라도 치고올라갈까 손절도못하고 망설이는 나 자신이 너무도 한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