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는것이 다왔나보다. 오늘 천무계약 확실해보인다. 이것만 봐도 행정계약 미리 가닥잡고 방한 한것이 확실하다. k9과 k2는 현지생산이어서 전정권업적을 지우기 위해 재검토하는것이고, 현지생산을 좀 더 늘리고, 국가보증 이끌어내는 협상을 해서 업적홍보하고자 하는것이다. 이판 깼다가는 포즈난공장 투자손실과 지역활성 및 일자리 기대한 시민염원에 반하는 것으로서 다른 좋은대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현정권 큰 타격이 불가피해진다. 즉 pis로부터 공격빌미가 된다. 걱정붙들어 매라~~ 지금나오는 다소 걱정스러운 뉴스는 정부보증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