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이 있나요.갑자기 뜬금포가 나와서 궁금해서요.22년도에 자사주 살때도 그냥 헛발질한다 싶었는데... 이 회사는 대표 자르기 전에 ir팀부터 잘라야 할듯... 대표이사 부부도 경영은 모르는 일자 ㅇㅇ같음.. 주변에 간신배만 득실되는건 아닌지 아쉬움.상장한 이유도 가오나 잡을려고 했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음. 투자한 내가 경영자보다 더 보바이기는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