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가 주장하는게 자기가 회사 연구원이라고 치면 자기가 연구한거는 자기꺼라는 논리나 마찬가지고 그 상표권의 결과물은 결국 회사의 소유이자 주주들꺼인데 자기가 만든거라고 자기꺼라는 논리 자기꺼 주장할거면 자기가 지분을 많이 가지든지 아니면 자기가 회사 차려서 경영권을 가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