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이면의 민희진씨의 욕심이 보입니다 뉴진스를 키워서 어도어의 가치가 올라가면 본인이 환매청구권을 행사하여 받을수 있는 액수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니까요 하이브는 BTS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각도로 팀을 만들어 현재 18개의 팀이 되었고 주주 입장에선 바람직해 보여요 그런데 민희진씨 입장에선 뉴진스만 키워서 본인의 재산을 증식하고 싶겠죠 아일릿을 견제하는 이유도 아마 그것 때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