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총발행 주식수 대비 대주주 보유물량을 제외하면 유통주식수가 회사의 능력과 반도체 업종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넘 적은 점이 있음. 이번 계기로 회사의 미래를 위한 운전자금도 확충하고,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수를 늘려주는 기회를 주면서, 회사의 능력에 걸 맞는 시총을 나타내므로서 신뢰도가 상승하게됨. 그리고 유증자금을 활용하게되는 내용이 확정되어 있고, 이것이 회사가 한번 더 도약하게 되므로서 주주들의 주식 가치 또한 올라가게됨. 개장하자 말자 던져버리는 우를 범하여 후회하지 말고, 좀 긴 안목으로 바라보면며는 이번 조치는 분명 호재감임. 던져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조금 조정되겠지만 주가는 이내 곧 원위치하면서 상승하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