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알테에 있어선, 바닥을 두번 세번 계속 확인하면서 저점을 점차 올려주면 결국 그게 쌍바닥 쓰리바닥이라. 나중에 오르고 나서 그게 쌍바닥 쓰리바닥이었다는 게 보이게 될껍니다. 위로는 중요한 지지 저항라인인 176,000 원 부근을 계속 찔러줬고, 알테는 저점 올려주면서 위 중요라인 계속 찔러주면 그 라인은 힘있게 돌파했었습니다. 갭으로 돌파하든,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던지요. 12시가 지났으니 알테는 어제 그제가 천재일우의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오늘은 176,000 원이 어제 맞고 떨어진 20일선과 겹쳐있고 구름대도 겹쳐 있어 오늘 시초가가 어제 종가보다 위에서 시작하면 무조건 따라 들어가야 하는 자리라고 봅니다. 또는 장초반 시초가나 어제 종가를 깨더라도 바로 씨게 회복해주면 오늘은 장대양봉 자리. 어제 올라서 하루정도 176,000 부근에서 만드는 훼이크 음봉이나 윗꼬리는 고맙게도 하루 더 기회를 주는 것일 뿐 오늘이나 내일 날아갈 자리. 반박시 당신의 의견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