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왕현도 대표는 인터뷰와 주총에서 "차이나 디스카운트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저평가 된 걸 인지하고 있으며, 나스닥에 상장하려는 이유는 PER상 적정한 평가를 받으려는 것. 그리고 주가 차익에 목표가 아닌 가업을 이어갈 목표로 상장하는 것이다. 그 반증으로 상장 이후 1주도 매도한 적이 없다." 라고 얘기했는데 무슨 코스닥에서 얼마 못 넘기면 상장 실패라는 둥, 나스닥 상장 때문에 코스닥에서 3~4천원 갈거라는 둥 아이큐 60같은 안티, 찬티들이 차고 넘치냐. 나스닥 상장 요건에 코스닥 주가는 1도 관련 없다. 흐름상 꾸준히 우상향하는 건 맞지만 장대양봉 뒤엔 긴 시간 횡보하는 것도 맞으니 차트 보면서 능력 것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