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면서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하는 것이니... 종목에 따라 물릴 수도 있고, 이익을 볼 수도 있다... 물론, 마지막에 가면 그것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른다. 하지만... 무작정 희망사료 꾸역꾸역 쳐 먹어가면서....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 나름 교주 소리를 듣던 gehr도....행동대장 소리를 듣던 1359도.... 잠잠해지는 시기가 되었다... 그런데, 여전히 개장수는 설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동물보호법으로 인해... 개고기의 식용이 안되니... 개장수는 먹고 살기 힘들어.. 그렇게 짖는지 모르겠지만... argu야....정신차리고 살아라... 3년을 한결같이 물려서...어쩌냐?? 네 평단은 최저 5만원일텐데...그 가격 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