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 1128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거두며 1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루는 등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개인 안전장비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며 미국과 유럽의 개인 안전장비 업체를 비롯해 국내 유관 기업들, 국내 PEF 운용사 등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