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인의 간첩들에게 나라 벼슬 준 걸 후회하라. 정확하게 총선 10일 이후부터 나라가 기울어 간다. 코스피, 코스닥 연일 하락중이다. 경제를 좀갉아 먹히는 중인데 당장에 나 하나 살기 어렵다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시급 올려달라, 육아휴직수당 달라.(서민 마인드) 세금 덜 내야 하는 게 맞는 건데 세금을 뺐어달라. 머가리가 공산당화 선동질에 절어있다. 이거 달라 저거 달라 그렇게 공평한 사회를 원했음에도 대중 씨, 노 씨, 문 씨 그 세 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나라가 태평성세가 되었던가? 선인 군자인 척 나랏돈을 대북송금 할 기회를 다시 또 준단 말인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부디 윤 시대에 꼭 계엄령을 발령해서 팡주를 봉쇄하고 자유경제시장 세뇌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본다. 팡주의 어린아이들 가치관이 망가지기 전에 당장에 시행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