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표가 지분 20프로고 하이브가 지분 80프로인데 민대표가 경영권 지배하려고 한다고?? 너무 억지 아니냐? 8대2인데 어떻게 이기냐. 경영권 방어정도지... 뉴진스 데뷔할 때 민대표가 출산한 느낌이라고 말한 것 같은데..... 민대표는 뉴진스를 본인의 딸 같다고 생각했겠지. 딸 같은 뉴진스 안무를 베끼니 싸움났겠지. 서로 같은 자회사면 지킬 것은 지켜라. 같은 회사끼리 왜 베끼냐. 완전히 다른 회사도 아니고... 이건 너무 심했다. 하여간 분쟁났으니 하이브 주가는 반토막이야. 프로듀서들 본인이 맞은 팀에 대해서 애착이 엄청 강한 것 어지간하면 전부 알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