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좌에 -80% 찍혀있으면 살아도 사는거 같지 않겠다. 피땀 흘려번 돈 조금이라도 굴려서 잘 살아보겠다고 투자했는데 재야의 설거지라는 사기꾼에게 당해서 퐁퐁 당한거잖아 ㅠㅠ 악 밖에 안남아서 자기가 속은거 인정 못하고 메디톡스가 사실 퀸엠마 기타 등등에게 호구 잡힌거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