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계가 엔씨때문에 망한거랑 비슷하다고 봄 어떠한 경영철학이나 kpop의 미래에대한 고심없이 그때그때 유행따라 돈만 쫓아가는 하이브의 행태가 결국 한국 kpop을 망칠것임 르세라핌 코첼라사태 아일릿 카피사건 이미 전조증상임 민희진은 자존심과 자부심이 쎈 사람임 뉴진스를 카피한 아류가 뉴진스의 앨범 초동기록을 갈아치우고 빌보드 성과를 낸것에 배신감과 업에대한 회의감이 들었을 것임 이번건은 단순 뉴진스가 활동을 원할하게 하냐마냐 문제가 아님 한국의 쟈니스 엔터계의 엔씨 케이팝은 쇠퇴의 목전에 있음 이미 상당부분 진행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