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되긴해.. 프랑스가 매출 영업이익 폭발적 증가했고 해외 매출 성장 기대가 프랑스를 기반으로 하는데.(실제 다른나라 매출얼마안되고, 한국은 매출 성장 한계가 있고) 기관들이 열심히 좋다고 했던게 해외성장성이었다는거... 그런데 그게 어제 빠그라졌다. 프랑스가 글텍프에서 차지하는 매출비중도 상당하고... 그래서 지들이 좋게 본 해외 매출이 빠그라지니 모멘텀이나 투자기준 자체가 훼손돼버린거임. 나는 수급 매매를 하는데. 수급이 빠그라지면 바로 손절하거든. 나랑 같은 투자방식인듯. 매수한 기준이 훼손되면 손절한다는 원칙. 그게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