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공장같으면 다른회사에서 인수를 해도했을꺼야 설비를 몇년째놀리냐 그게아니면 위탁생산 의뢰하는 회사에서 자금이라도 대서 FDA승인도 받게하고 지들 물건 만들었겠지 사업성이 있으면 투자하고 공급단가 낮췄을꺼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5천억이건 6천억이건 공장 안돌아가면 가치없어 점점 쇠퇴되어가고 더 믿을만한 업체에 위탁생산 맡기겠지 전세계에 약물생산하는 업체가 어디 한두개겠냐 굳이 에이프로젠에 맡길 이유가있나 노하우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