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주포들의
바림대로
기존 화폐를 대신할
세계의 디지털자산으로 정착되기 위해선
반듯이
비트 화폐의 총 규모가
세계 무역규모와 맞먹을만큼 커저야하고
1비트의 가치가
1달러로 고정시켜야 할것이므로
현재
1비트 - 70,000달러를
계속처올려서
미래
1비트 - 최소 7,000,000달러로. 처올려서
1비트를
- 7,000,000분의 1로 분할해서 , 1비트를 1달러 고정시킨다면
현재 3000만개의 비트가
-> 210조 개로 늘어나고
그 자산이
210조 달러(= 현재환율 한국돈 30조경)가 되므로
이로서 전세계서 통용가능한 화폐가 될 가능성이 생기는데
기존
종이 달러는
은행시스템. 이용시
양방향 환전수수료가
한국돈 - > 달러 -> 한국돈으로 환전시
거의 10% 가까이 날라감
미국 제외
모든 국가가 예외없이 마찬가지,,
근데
만약
비트가
양방향 환전 수수료가 없구
글구
세상서
어디든 통용된다면
그땐
비트가 세상에 디지털 통화로 정착될것,,
그러려면
비트가
지금부터 100배는
상승이 다시 나와야 하는데
두고볼일이 되시겠다
만약
앞으로 10년간 그런일이 생긴다면
월가의 바람대로 디지털화폐로 통용될수도 있겠지만
과연
월가의
돌연변이들이
그렇게 만들수 있을지
그렇게 못만들수 있을지
재미난 관전 포인트가 될것이닷
단
미국의 반대편인
중국
러샤
이란
북한. 등은
그 시스템을 받아들이지 않고
비트에 대응할수있는
그들 만의 방식으로. 진화할것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