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에게 듣고 86,000원에 월급 반 만 30주 정도 넣어봤습니다. 24% 정도 올랐네요.(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직장동료가 그러는데 5월 16일까지만 팔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직장동료와 가격 업 다운 내기를 했습니다. 직장동료가 16일 전에 100,000원 다운이면 적금 깬다고 했습니다. 이 녀석 왜 이렇게 자신만만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