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말도 안되는 소설 쓰지말아라,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 없이는 미래도 없다. 정황상 뉴진스 표절 의혹이 더 설득력을 가지는 것 같다. 하이브 의장과 박 CEO는 뉴진스의 발전에 더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경영권 탈취 시도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면 지분 18%로 80%가진 하이브를 제쳐놓고 경영권을 가져갈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기 바란다. 하이브는 어도어와 민희진 대표 그리고 뉴진스의 발전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뉴진스 팬으로서 엄중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