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출범 정책주.. 온갖 미사여구 사용하면서 기사도배.. 지금 정권출범 3년차 실적.. 폴란드원전 - 웨스팅하우스갠세이질로 실패..(방미이후라는게 더 기가막힘) 체코원전 - 6월 최종입찰 루마니아원전 - 오늘 강제성없는 협력 mou 이집트원전- 로사톰하청 11차 전기본 - 3월을넘어 4월이 끝나가는데도 오리무중 이게 현실임 현실.. 원전은 우리나라같이 좁은국토 원자재부족국가에서 필요악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정권에서 뭘했는지 뭘수주했는지 주가가 말해줌. 정책을 밀어도 반응하지않는 주가.. 한마디로 실천력이 없다는거 아님.. 어떻게 정권말 원전반대 문재인이 원전발언했을때가 최고점이었나...레알 이해불가.. 전정권욕하기전에 현정권이 뭘 수주하고 뭘 했는지 답이보이니 답답함. 안그래도 쓰레기오너 두중에 두번 세번 유증당한 주주들은 뭐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