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력 형들 항상 응원한다. 그냥 개인적으로 다 잘 되기를 바람. 지긋지긋했는데 털어내니께 후련허네. 더 가도 내 몫이 아닌거고. 사실 에이비엘로 나는 존버 타서 잔잔바리 수익만 있었던듯. 고마워. 암튼 이거 팔아서 다른 걸로 먹을거여. 남은 분들 대박 치시고 정찰병 쪼까 남겨둠. 이만원 깨지면 다시 보자 형들. 개미의 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