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자청 물주가 사우디임. 사우디가 한국 엔터에 관심 많은 건 팩트고, 그 중 블핑의 뒤를 잇는 뉴진스를 보유한 어도어를 욕심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함. 민희진이 독립 시도 꿈꾸는 거 자체는 뭐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방법이 잘못되았기에 욕을 쳐묵는 건데 민희진 빠들은 그걸 모름. 본인이 뉴진스 성공 후 차후에 독립해서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도 충분한데 굳이 비상식적인 루트를 택했음. 뉴진스도 욕심나고 내 돈 들여 독립해서 레이블 차리기는 싫고 하이브의 인프라는 욕심나고 결국 욕심이 너무 과해서 지 인생 조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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