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살아는 방법은 투자받아서 회사에 돈이 들어오는 방법 뿐이다. 그렇다면 누가 투자를 할 것인가? 약 1년 운영비가 150억정도 필요한데, 현재 잔고는 3억미만으로 예상된다(23.12기준) 대1가리가 터진 투자자 아니고서는 투자 할 사람은 없다고 본다. 이상황에서 살릴수 있는 방법은 소액주주들이 단결하는 방법뿐이다. 회사 가치를 믿고 액트에 가입한 사람들이 투자조합을 설립하여 회사에 투자하면된다. 어제 기준으로 약 2,200명 , 주식수로는 2,400만주 가량이 모였다. 우리 소액주주끼리 발품팔아 가지고있는 얼마되지 않는 주식 1주당 천원씩 모으면된다. 그럼 240억으로 엔케이맥스를 살릴수 있다 다들 박상우 대표에 대한 신용은 잃었지만 회사에대한 가치는 그대로라고 생각하니, 다같이 금모으듯이 십시일반 모아보자 *주당 2천원씩 모으면 480억으로 엔맥이 3년동안 버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