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풍력, LNG 등등 비싼 발전원을 강제로 구매해서 쓰라는게 위법이다..이것만 개선해도 한전이 살아난다.그리고 그 다음에 신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안착시킬건지 고민하는게 맞다..한전은 멍청한 위정자들 때문에 참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랭이 찢어진 꼴이다.더 이상 찢어지면 영원히 주저앉을 것이다.이미 전력회사들이 민영화 된 선진국에서는 기업의 재무구조에 맞게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한전은 빚돌려 막기에 급급하니 기존 설비 보수도 않되고, 신재생 에너지 연구개발도 않되고, 국가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도 않되고, 지방에 남아도는 전력을 버려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