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때도 미친척 손절안하고 버텨냈는데... 갈수록 태산이네요... 하으... 진짜 이놈?문에 주말도 즐겁지가않고.. 하루하루 힘이듭니다.. 비중이 40%나 들어가있어서 더이상 물탈수고없고.. 손실액이 -6200만원이 넘어갑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 왜이런 녀석을 선택했는지... 현실적으로..기다리는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