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누가 모르냐! 나 보다 잘 사는 인간들 보는게 싫으니 다 같이 못사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거지.. 내심 난 그 못사는 인갈들 보다는 조금 더 잘 살고 싶고..지구상에 좌파정책 펴서 잘 사는 나라가 하나도 없는건 나도 잘 알고 있어! 평등 평화 외치면서 집에가면 애들 등짝 스매쉬 날리면서 몇등했냐고 물어보는건 덤이고. 반일은 하지만 내게 꼭 필요한건 어쩔수 없으니깐 제외시키고. 뭔가에 항상 선동당해야 일상이 즐거우니깐 광우병, 사드,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까지 재밌었는데.. 요즘은 확실한 뭔가 선동 당할게 없어서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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