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김일성과 이재명이 가는 곳은 다 파괴되고 황폐화 된다.

살인 도둑질 간음 중상모략 공산주의

이재명이 가는 곳에는 약탈과 뇌물 재판거래 협박 자살유도 도둑질 살인 자살 그리고 황폐화되었다 .

김일성이 80년동안 북한의 산하와 사람 모두를 황폐화시켰듯이.

이 둘의 공통점은 수도 없이 많다.

이재명을 좌경화된 사법부가 살려두면 이나라는 끝난다.

재판 받고 법카 도둑질 재판 중에도 의원직을 도둑질을 했다.

다 속여도 나는 못속인다. 좌빨들아.

이런 최악의 범죄자를 대통령시키자고 떠드는 무뇌아 좌빨들

나는 숫자를 보면 딱 안다.

나는 34개학기를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고 육사와 국방대학원 안전보장학 석사 계명대 무역대학원 경영학 석사

장로회 신학대학학원 신학 석사를 한 사람이다.

또 한화증권 수익률대회 두번 우승하고 상금을 5000만원. 2000만원 받은 사람이다.

우승하면 여의도 증권회관에 가서 우승소감 및 매매 기법 강연회를 하는데 난

두번이나 우승해서 두번 다 가서 강연회 했고 머니투데이니 한경신문이니 기사도 나고 티비에 인터뷰도 했다.

한관홍이다.

못믿겠으면 네이버 검색창에 즉시 쳐 넣어보면 안다.

두페이지 때로는 세페이지에 걸쳐서 내 소개가 되어 있다.

한전이 나를 속이려했어도 속지 않은 사람이다.

동의하시면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