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수요예측이라고 하지.. 이미 당일 정하고 바로 마칩니다. 예를들면 이부진이 삼전 블록딜 8일종가로 수요예측이라고 하면서 가격대나온 뉴스 있었고, 9일 장전에 블록딜 마치고 12일에 마쳤다고 기사냈죠.. 물론 삼전은 블록딜 후 주가가 맛탱이 갔지만 그땐 이미 엔비디아도 그렇고 반도체주가 맛탱기 가기 시작한 때였어요~ 이부진이 잘판거죠. 크래프톤 블록딜은 잘 마쳤고, 지금 240,000이하 매수자는 블록딜보다 저가로 산것입니다. 닥닥 기대 상승분은 이제 뭐 다 반납했다 해도 1분기 실적 모멘텀은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