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 3가지 사업

무형의 자산이란게 있다

손에는 잡히지 않지만 재산 가치가 있는것
그것이 특허 기술력 인적자원이 될 수도 있고 때론 시스템 또 금융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론. 최대주주가 이걸 시도하고 있다 라 생각하고 있다. 언제부터? 19년부터. 독립된 무형의 자산 만들기..

그래서 개인적으론
아난티 사업을 3가지 사업부로 나눈다

1.금융 pf 종합 운영사
2.분양 사업부(소규모)
3.운영 사업부( 금융 후 남겨진 시설 운영)

개인적으론 알짜를
금융 pf 종합 운영사로 보고 있다
2.3은 이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직은 그 능력치가 도달하지 않았다 본다
(근거는 이제까지 각 부분 실적이다)

그래서 아난티 실적을 시장이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본다. 무형이란. 형체가 없는 것이다

부채도. 호텔 리조트는 거의 없다
대다수 부채는 분양사업부가 지고 있다
호텔 리조트는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담보
그래서 두 사업부 모두를 절대 알짜라 안 본다

= 알짜는. 바로 종합 금융사업부다
이건 어디에도 소속 되어 있지 않는 무형 자산이자. 무형의 신용이다 무형이기에 누구도 인수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내가 (만약) 최대주주 라면
무형의 자산을 키우지 담보물을....

개인적 생각으론 19년 부터 회사 시스템의 큰 변화 과정들이 이를 위한 과정으로 보고 있다. 그 영향은. 수년간 같이 운영한 세계적 금융투자사(2대주주) 영향이 있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게 훗날 주주들에게. 이익구간이 있을 (수도) 있지만 희생구간이 존재한다 보고 있으며 시스템상도 마찮가지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