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생산이 가능한 GMP 공장을 구축하는데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제 오송에 GMP 공장(*)을 완성해서 거기서 생산한 제품들로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였고, 또 인체에 투여했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검증이 완료가 되었음. ​이런 롱액팅 기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펩트론의 가장 큰 장점 근데 요기서 국내 기술특허 무효소송을 펩트론이 근무하던 소장이 나가서 차린 회사를 상대로 핵심기술의 무효특허소송을 내었네 벌써 5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구~~~요게 걸려서 지금 주가가 이러고 있잖아 과연 기술이전 해외다국적제약사는 노보노 & 일라이 둘중하나가 무시하고 해결시 계약유효로 진행할까 요게 관건이라는 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