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들고 있는데 위믹 상폐로 털어먹고, 감보 지연으로 털어먹고, 김남국으로 털어먹고, 매출 적자로 털어먹고, 장현국 사퇴로 털어먹고, 간간히 위믹 올려서 털어먹고, 결국은 계속 하향중 뭐 이런 미친 개주식이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