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도 주가를 부양하려고 호재공시를 올려도 나몰라라고 하는데 당뇨치료제나 보톡스를 수출하게 되면 최소한 몇 만원은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최소한 금년 말까지는 보유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외인세력이나 기관은 단타세력입니다. 몇 백원 상승하면 팔고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는 패턴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