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대통령 왔는데 빈손으로 MOU만 하고 갈까? K9 계약하는게 로템한테도 좋을듯. Next는 K2가 되겠구나 바람을 넣는게. 원래 K9 계약발표를 1분기내에 한다 했는데, 루 대통 방문을 기다렸을수도. 젤 핵심은 폴란드 협상인데, 성일 국방 장관이 폴 방문시 금융 패키지를 이미 전달했고 폴과 어느정도 입맞춤하고 나서 조율되는 미팅이기를 바랄뿐. 지난주 로템 이의성 부사장이 폴 국방 관계자 모아 놓고 K2 현지화 미팅, 폴 부총리 (국방장관) 포즈난 지난주 방문해서 K2 현지화 언급. 그리고 나서 폴 핵심 관계자 한국 방문. 어느 정도 조율되었다고 믿고 싶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