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주가조작범 색출은 수사기관 또는 조사기관이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일단 비보존 주식 20만주 이상 보유한 사람들 아니면 30만주 이상 보유한 사람들을 고르면 50명 ~100명 정도일 것입니다 적어도 주가를 조작하려면 이 정도 물량은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어야죠 지난번에 40만주를 보유한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 그리고 대량 보유한 사람들에게 수사의뢰에 대해 양해 통보를 하시고 , 수사의뢰 또는 조사의뢰 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수사기관 또는 조사기관이 진행하겠죠 몇 가지 포인트를 잡아서 조사하고 (자전거래를 하거나 , 날마다 매도 매수가 빈번하거나, 작년 상한가 2번 갔을 때 매수하거나 ) , 보유물량이 많은 사람들 중에 추스리고 추스리면 점점 용의자가 적어질 것입니다 이 몇가지 포인트에 중복해서 잡히는 사람이 주가조작을 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정관변경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