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저가 매집 위한 공식

어제 주주님들 마음 아픈 하루였죠.
폴란드 대표단이 계약서명 위해 방한했는데, 자금보증이 안되면, 계약파기될 수 있다는 본질 흐리는 뉴스에 6% 가까운 주가폭락이 있었습니다. 호재를 악재로 둔갑시키는 게 세력들이 저가에 물량 모집위한 방식이니 그러려니 하고 견뎌야 합니다.

오늘 다시 폴란드가 천무 2조원대 계약한다고 뉴스 다시 올라오지요. 사실은 지난주말에 폴란드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이에요. 우리나라 언론이 의도적으로 보도를 안하고 악의적 왜곡보도만 내보냈지요.

3월28일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채비율 높다고 악의적 뉴스 퍼뜨려 어제처럼 6%대 주가 폭락 유도하고 물량 저가 매집 며칠뒤 인적분할 뉴스로 다시 15% 이상 주가 올렸습니다. 늘 같은 방식입니다.

폴란드 장차관이나 루마니아 대통령 대표단 수십명이 일주일씩 한국 머물며 관광만 하고 돌아갈까요. 호재 뉴스가 더 많겠지요.
월요일 시가보다 금요일 종가가 더 높을 가능성이 많겠지요.

뉴스나 언론기사는 잘 거르고 판단해야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