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바닥 아래에 지하가 있고... 지하아래에..더 깊은 막장이 있다고 했다... 일동제약은...아직 바닥도 오지 않았다.... 일동제약의 적정 주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일동제약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나눠줄 때의 장부를 보면..알 수 있다... 일동제약이 주주들에게 받당을 할 때에는 재무건전성이 좋았다...그때 9000원이였다.. 하지만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고, 이것저것 임상을 시작하면서 부터.. 재무는 나락으로 떨어지고....코로나 이슈로 인해... 엄청 올랐지만..결국...무너졌다는 것이다.. 회사는 분리가 되고...적자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전환사채는 발행되어지고... 그러나, 회사의 분할로 인해...어느정도 재무가 안정적으로 변한 것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적정 주가는 11,000원대라는 것이다... 바이오산업이 기대감이 있어..뻥튀기될 수 있어...이것의 따블인 22,000원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그렇다... 그러닌까...호기롭게 기다리던지..아니면...알아서 해라.. 이 언니는 11000원대 진입해서 따블 먹고 나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