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세라닙의 황제등극은 이미 2019년에 정해진 복선이었다!!!!》
2019년 6ㆍ27사태(당시 본인은 최저가 였을때 훼이크임을 예상=홀딩ㆍ추매 스탠스 주장)
엘생 5120원까지 폭락
엘비2만원 초반까지 폭락(무증전이라 지금으로 보면 약1만원)
이후 10월이후 미췬 듯이 올라
엘생=45500원(장중~)
엘비=21만원대(장중~)
엘비&엘생이 리보설계라는 이유!!
역쉬 여기서 나옴!!
(엘비&엘생 공매도들 본격등장도
2019년임)
당시 공매와 일부 언론이 OS값 오염으로 실패라고 우겼지만, 실패가 아닌 대박성공임을 ESMO가 증명(수명백의 석학들과 수만명의 과학자들이 인정)
당시 2019 ESMO 최우수논문으로 함께
선정된 약물로 보면
1)옵디보(노벨상 수상자를 배출)
2)키트루다(현 항암제의 황제 ㆍ앞으로 매출 약 40조이상 예상)
3)리보세라닙(올해 FDA승인받고 등장과 동시에 조단위 매출 예상)
현재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면역항암제 특징의 부작용과 사람에 따라 고르지 못한 치료 효율성으로 인해 병용 표적항암제를 절실하게 찾고 있는 상황!!!
PD-1 연 453억$시장 규모...키트루다·옵디보 점유율 77%
주경준 기자 승인 2024.03.14
전체 의약품 매출 순위 1위와 10위를 기록한 키트루다와 옵디보의 매출은 각각 250억 달러, 100억 달러, 이들 두 품목의 PD-(L)1 시장의 점유율은 77.3%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키트루다의 점유율만 따로 떼어내어 보면 55.3%로 과반을 넘는다. 22년 점유율 54.3%대비 1%가량 더 늘었다.
면역항암제를 단독으로 쓸 경우 면역세포들이 암세포가 둘러싼 미세환경을 제대로 뚫지 못하거나, 암이 정상세포인 듯 위장(PD-L1 발현 억제)하는 경우 등에서는 치료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리보세라닙은 암의 미세환경을 개선하고, PD-1 발현율을 높여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도 높여준다.
즉,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을 막고 표적&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간암에 막힌 면역항암제, 리보세라닙이 지원사격!
<항서가 전폭적으로 HLB그룹을 밀어줄수 밖에 없는 이유!>
1)아바스틴& 티센트릭에서 아바스틴 대타로 리보세라닙을 원함
간암 1차 병용인 아바스틴&티센트릭도 깨버림.
아바스틴&티센트릭의 출혈 및 사망 예상이 되어 곳곳에서 치료중단
2)키트루다&랜비마에서 키트루다도 리보세라닙을 원함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과 렌비마 단독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
즉, 키트루다가 제역할을 못함.
키트루다+렌비마 간암1차 병용임상 실패
연구 실패 거듭하는 키트루다, 전립선암·폐암도 실패
기자명 양영구 기자 입력 2023.03.03
키트루다는 최근 1년 사이 무려 6건이나 연구 실패를 맛봤다.
현재 간암 1차 단독으로는 랜비마가 암묵적 1위였으나 그것을 깨버린 리보&캄렐
HLB의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병용임상은 넥사바를 대조군으로 하여 통계적유의성을 확보했다. 따라서 넥사바와 렌비마의 효능을 넘어선 것
3)캄렐리주맙조차 리보세라닙이 없었으면 항서제약도 감히 글로벌 제약사 꿈도 못 꾸고 중국에 갇힘
4)임핀지&임주도= 기냥 패스(논할 가치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