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민주당을 반대한 이유

그 이유가 어찌됐건 상장공기업들 부실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은 민주당에 있다고 여겨진다. 코로나 이전인 19년도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들이 배당도 못주었다.
의사 증원 문제도 민주당 집권때 학생 숫자를 아주 조금씩 늘려나가야 했다. 의사 동의 받을 필요없이 아주 조금씩 늘리는 방안을 찾아야 했다. 의사가 되려면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 해서 10년 은 걸린다.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도 고치려 했던 공무원 연금과 국민연금의 문제등에서도 민주당은 자신들을 이롭게 하는 세력들의 눈치만 보려는 것처럼 보여졌다. 굉장한 거부감과 반항을 일으키며 과감히 시행한 국민의 힘당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국민들 눈치만보느라 작은 가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으니 이들의 눈치를 보느라
먼거리의 소비자들도 염두에 두고 거액을 들여 조성한 대형마트는 때로 휴식공간이자 관광의 효과도 가지는데
소상공인과 거대자본가 구도로 보고 대형마트와 소비자의 관계는 무시하는 소비자들은 안중에도 없이 일요일 두 번 문닫으라는 법을 강제로 만든 것도 민주당 집권 때이다.
너무 눈치만 보다보니 각종 이권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며 무는 개를 돌아보라고 했다라는 속담이 퍼질 정도로 득세를 하게 만드는 분위기도..........

검찰들의 비리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것이 언론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대두되다 갈등을 빚고 그와 연관된 대통령 가족 관련 의혹들이 불길이 번지듯 번져서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