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증자받은 300만개 쫄아서 주가 쳐내리면서 버린거 어떻게 찾아가나? 혹시나 개미 쫄보들이 줘야 할것인데 그 많은 물량을 줄까? 상한가 나오믄 혹시나 해서 줄까나? 상철이 귀한 얼굴을 볼 수 있으려나 모리긋네. 성장주 실적나오믄 연기금, 기관 클났네 클났어. 말로주고 되로 받으면 주식손실이 큰데 주가는 어떻게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