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0년 이상 cj의 발목을 잡았던, 자식에 대한 승계 문제가 매듭이 풀어 질듯 하다
자녀의 올리브영 지분과 신 cj 지분과의 스왑 형태로, 자연스런 아들의 지주사 지분 획득..
결국 cj 와 올리브 영의 합병이 대세 이며, 만에하나
상장, 비상장 자회사로 놔두는것도 그리 나쁜
조합 아니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유추 해보면,합병 가능성이 제 1안 .
올리브 성장성 감안 합병시 시총 약 10조 정도?
현재 시총; cj 4조 이하, 올리브 시장 평가: 약 5조
만약 합병시, 시너지 효과?? 미정
상속, 증여등 지주사 지분 정리 끝나면,
앞으로 25년 이상, 이로 인해 cj가
발목잡힌 일은 없을 것이다. 아들이 젊기 때문 임.
결국 8년전의 가격인 30만 이상, 또는 그 이상으로 계속 우상향것으로 유추 된다
14만 밑에서는 강력 매수 유효.
믿거나 말거나,,, 아님 말고!!!
반대의견, 니 님 말이 다 맞고, 내가 개아가리 튼 말이 다 틀렸으니 악플 사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