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 - 지금부터가 나에게있어서

처음에는 주변사람들이 주식하면서 재미좀 보고 차도바꾸고 이런저런
다들 잘되고있다는 이야기만들으니 왠지 주식을 안하면 손해인거같고
지금 투자하라고 이거 사면 좋다 저거사면 좋다 이런이야기를 듣고 주변 지인들말만 믿고 따라샀다가 완전 낭패를봤네요....

첫시작은 저도 이사도 가고 내집도 사고 차도사고 뭐 별별 계획이랑 꿈을 꾸고 시작했지만 3개월도안되서 모든게 고꾸라지면서 손해액이 500만원 1000만원 점점 커질때마다 그사람들도 돈잃어서 힘들어하는데 내가하겠다고한거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뭐라하겠습니까......
혼자 그저 끙끙앓기만 하고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정말 힘든 나날들에연속이였습니다

이제 중학교올라가는 자식들 학원비도 보내야하고 이리저리 돈나갈때가 많아졌는데 부모라는 사람은 가장으로써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느껴지니 제가 정말 더 못난사람이 된거같아 매번 아내와 애들이 잘때 집에들어가고 일어나기전에 나가고....
정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힘들기만했네요

그러다 아는 지인이랑 우연히 술자리를 갖게되면서 이야기했는데 혼자하지말고 본인이 알려주는 카톡방에서 하라는대로만하라고
본인도 1억이 있던게 2천 밖에안남게되어 정말 힘들었다고. 본인도 아는데 그냥 믿고 따라가보라면서 이야기해주더군요

따라간지 3개월차 어느덧 계좌도 많이 복구했고 늦어도 5월 에서 6월 이면 원금까지 다 복구해가겠네요.
이번에 바이오스마트 75프로 씨에알리서치 60프로 챙겨가기까지했습니다.

다음 후속으로 매집한다고하는데 관심있으신분들은 오픈톡에 >> 부의시작선 << 치고오면될듯합니다.

돈필요없다고하니 꾸준하게가실분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