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저 벌써 고짝에 박제된 것 같은대요 예전엔 아니면 아니라고말하는 찐팬들 많았는데 요즘엔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팬들도 이제는 신도가 되어서 주식 공부는커녕 맹신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카본몰빵맨, 신흥2구역, 요양병원원장님 같은 주옥같은분들은 어느새 모습을감추고.. 팬으로 회사에대해 우려되는점 몇마디 말하니 신상부터까고 조리돌림에... 진짜 통탄스럽습니다 4년전엔 정말 안이랬는데... 이젠 욕부터 하는분들뿐이네요 극과극은 닮는다는데.. 그토록 빠저씨, 개형 비웃었지만 어느새닮아가는것같네요 여러분 제가 안티들과 악전고투하며 게시판 지킬땐 모르쇠하다가 호재하나 나오니 파리떼처럼 기어나와 저를팽하고 조리돌리시는군요. 냉철님말씀대로 오직저만 게시판수호했습니다. 정말 저 중졸배달부가 뜨거운 애냉심으로 건의드립니다... 점점 광기에 물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제저는 배달이있어 이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