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가 맞다하더라도 이는 경영권 탈취 시도를 정당화할수 없음. 어도어는 100퍼센트 하이브 자본이었고, 뉴진스도 하이브 돈 수백억 들인 하이브의 상품임. 그러니 불만이 있으면 밖에 나가서 스스로 투자받고 연습생 모아서 새 그룹을 만들어야지. 어도어 자체를 갖고 나간다는게 말이됨? 해명문 자체는 하이브의 입장을 부정한다고 했지만 오히려 긍정하고 있음. 하이브에게 받은 부당대우를 강조하여 부정적인 여론을 만드는 방식이나, 뉴진스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음. 뉴진스멤버들이랑 상의할게 뭐있음.ㅋㅋ 제일 나이 많아도 만 19세 인 애들하고 무슨 상의를 함. 결론은 어쨌든 2:8인 지금 지분구조로는 경영권 탈취는 이미 물건너감. 그게 안되니 작당모의 하고있던건데 수가 이미 읽혔으니 겜 끝남. 뉴진스랑 아무리 친해도 계약기간동안엔 어쩌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