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냐... 그래서 내가 사지마라고 깡통된다고 했읗때. .너들이 나보고 OOO 이라 했지.. 그말듣고..정지 상폐라 했고 나는 끝까지 안티했다... 내가 사기쳤냐.. 하나도 안틀렸어... 네가 사서 쳐물려서 억울해.. 누가.온.이 사라했나... 개털되니 미쳐가나.... 앞이 캄캄하냐...어쩌라구... 너 들은 욕먹고 개털되어 이제 정신 차리지... 난 2년 전에 정신차렸다.. 매도 먼저 맞았어... 원한다면 얼마든지 붙어보자... 욕하고 비난하는거 자유다.. 오다가다 얼마든지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