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가 거의 비슷함. 최근에 유진기업 먹고 왔는데 유진은 언제든 전고점 탈환할 수 있는 저PBR 메인기업이고 차트다. 근데 부광약품도 비슷하게 거래량 동반과 동시에 차트도 만들어짐 둘 다 세력은 존재하는데 어떤 일이 빠그라지거나 연기되서 고점 못가고 있는 차트. 부광약품 배임횡령도 안뜬거 보면 작년 적자와 같이 다 묻어가기로 한거 같음. 부광이 어디 팔려가던 흡수되던 계속 끌고가던 언젠가는 1.2만 자리 탈환할 듯. 오늘 큰 맘먹고 매수했고 5.5 깨지면 뒤도 안돌아보고 매도한다. 정신병자가 1인 3역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번주 안에 부광약품에 증거 송달하고 명예훼손 가능한지 검토 회신 요청한다. 추가로 부광이 명예훼손 고소하면 주주들 탄원서 서명 요청도 받아낸다. 몇년동안 회사, 주주들 조롱했는데 고소안되도 출석시켜서 상판때기는 보는게 어떻겠음?ㅋㅋ 참고로 시스웍 상폐되기 전에 이거랑 똑같이 해서 한 놈 벌금낸 걸로 안다.